이름:때까치
2013/4/11(목) 14:36 (MSIE8.0,WindowsNT6.1,Trident/4.0,SLCC2,.NETCLR2.0.50727,.NETCLR3.5.30729,.NETCLR3.0.30729,MediaCenterPC6.0,InfoPath.2,.NET4.0C) 180.148.180.10 1344x840
꽃이 전하는 말  




    ~ 꽃이 전하는 말 ~*

    시: 강희창 // 진우 곡.노래

    꽃 그늘에 구경 오실 때에는
    사랑하는 사람 손잡고 오세요
    환한 미소 귀에 걸고 오신다면
    향기는 마음껏 부어드릴께요

    화난 마음은 집에다 벗어놓고
    뽀송한 얼굴로 다분다분 오세요
    꽃귀로 듣는 새들의 노래소리
    박자 놓칠까봐 염려되거든요

    꽃을 보는 그 마음도 꽃인걸요
    가느다란 숨소리가 들리는지
    눈으로만 듣고 만지지는 마시길
    햇살이 놀라 달아날까 봐서요

    꽃 그늘에 구경 오실 때에는
    깔깔대도 도란도란 낮은 톤으로
    예쁜 얘기만 해주시면 안 될까요
    저기요, 실은 태교중이거든요.




    * my photo




  이름   메일 (관리자권한)
  내용 입력창 크게
                    답변/관련 쓰기 폼메일 발송 수정/삭제     다음글    
번호제 목짦은댓글이름첨부작성일조회
114   꽃이 전하는 말    때까치  2013/04/11  1890
113   연탄 한 장- 안 도현   볍氏  2011/01/20  2009
112   나는 바퀴를 보면....- 황 동규   볍氏  2010/10/17  2019
111       Re..ㅎㅎ 멋져유    경우  2010/10/17  1721
110   제4회 화강다슬기축제 모습들 (동영상)    김경우  2010/08/11  2307
109   어느 김씨문중 시제모습  1  김경우  2007/12/01  2501
108   내 속에 숲이 산다 / 풍경 曲  2  때까치  2007/07/29  2406
107   <캠 촬영>비오는 날 오후  1  김경우  2007/07/11  2364
106   목화솜 타는 날  1  때까치  2007/06/21  2169
105   직탕에서 어설프게....  1  김경우  2007/06/18  2115
104   [황지우]- 새들도 세상을 뜨는구나   볍氏  2007/02/05  2713
103   희망  1  방골댁  2007/01/17  2046

 
다음       목록 홈 안내 알림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