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뜰기 (KIMS0777@HANMAIL.NET)
2003/9/13(토) 14:36 (MSIE6.0,Windows98) 211.237.118.242 1024x768
당신의 이름은...  

당신의 이름은 .....  

이렇게 좋은곳이
있다는것을
이제야 알았어
지금까지는 그저 그렇게 살았어
당신을 만나고나선
인생의 즐거움을 알았어
그렇기 때문에
지금나는 행복해
당신이 숨어 있을땐
난 내마음대로 살았어
이젠 가치를 가고 싶어
하지만
당신을 만나기 까지
너무 많은것을 잃었어.

당신이 날항상 보고있다는걸
난 이제야 알았어
그래서 이젠
예전처럼 그저그렇게 살수가 없어
그건
구속이 아니라  또다른 사랑이야
그렇기 때문에
지금나는 행복해
당신이 안개속에 있을땐
난 내마음대로 살았어
이젠 사랑을 하고싶어
하지만
당신을 만나기 까지
너무 많은것을 잃었어
당신의 이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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