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볍氏 (moonemi@hanmail.net)
2005/10/25(화) 10:26 (MSIE6.0,WindowsNT5.1) 61.73.237.131 1024x768
[모습]- 쌀협상 국회 비준반대 나락쌓기 투쟁..  


▲철원군청앞 나락 쌓기 투쟁 첫 날, 김화읍 한 마을에서 농민들이 볏 가마를 차에 싣고..

쌀 수입,개방 저지와 추곡수매제 부활을 위한 [10.28 제2차 농민총파업]을 앞두고..
전국농민회총연맹 산하 100여개 시, 군 농민회는 <천 만석 나락 적재투쟁>을 하고 있습니다.
철원군농민회 또한, 지난 22일 김화권 농민들의 볏 가마를 시작으로 철원군청앞에 나락 쌓기 투쟁을 시작했습니다.

정부와 여당은 올 초 “추곡수매제를 폐지하고 공공비축제로 전환한다.”는 양곡법을 개정, 발표하였습니다.
엎친데 덮친 격으로 쌀 수입 개방 강행방침을 밝히고 있는 상황에서, 농민들은 가을 추수기에 접어들어 쌀값폭락과 홍수출하로 인한 쌀 대란 태풍으로 걱정이 태산입니다.
17대 국회는 WTO DDA협상이 끝나지 않은 상황에서 350만 농민들을 죽음으로 내모는 쌀수입개방 협상안을 강행 처리할 것이 아니라, 현재 농민들의 분노를 정확히 파악하고 올바로 처신해야 할 것입니다.

☞ 국민생명 위협하고 농업농촌 파괴하는, 쌀 수입개방 국회비준저지하자!
☞ 정부는 협상안 전문부터 공개하고, 국민적 합의에 나서라!
☞ 실패한 쌀협상 국회비준 저지로, 우리 쌀을 지키는 것이 진정한 국익이다!


농민을 위한 조직! 투쟁하는 조직! 승리하는 조직! 전국농민회총연맹


▲도창-지경리 사이, 추수 마친 가을 들녘 길을 달려가는 볏 가마 실은 농민 차량들..


▲토요일 오후, 차량에 싣고 온 철원군청 마당에 쌓는 철원군농민회원들 ..


▲트랙터에 들려 내려지는 볏 가마를 착잡하게 지켜보는 농민들..


▲역사와 미래의 고장 통일을 준비하는 농민..


▲볏 가마에 ‘쌀 협 상 국 회 비 준 반 대’를 써 넣는 농민회원..


▲나락 쌓기 첫 날, 김화권 농민들의 볏 가마를 쌓아놓고 프랭카드를 붙이며-이후 철원읍, 동송읍 볏 가마 쌓음..


▲농민가를 부르며 <쌀 협상 국회비준 반대>를 위한 나락 쌓기 투쟁의 뜻을 다지고..


▲나락 쌓은 군청 마당 한 켠에, 언제까지 이어질는지 모를 농성장(천막)을 설치하고..


▲어둠이 내린 군청 마당, 쌓아놓은 나락과 불 밝힌 천막농성장은 밤이슬을 맞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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