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볍氏
2012/4/28(토)
[군민의견]- 박정희를 생각한다..  


▲2002년 5월 18일, 모내기가 한창일때 우박 '재앙'이 내렸다. 철원에서 박정희 '우상화 작업' 진행된다면 이는 민주적인 군민정서에 재앙과 같다

철원에서 박정희 ‘우상화 작업’을 시도한다는 소식이 들린다.

철원군민의 한 사람으로서, 창피한 마음부터 든다.
이 땅의 험난한 현대사에서, 친일 행위자요, 쿠데타 원조이며 희대의 독재자인 박정희.
단지, 그가 철원군에서 사단장을 역임했고 전역식을 했다는, 그야말로 ‘억지스런’ 연고로 ..
반민족(친일, 쿠데타, 독재)자인 그의 ‘선양사업’을 펼친다는 것은, 그야말로 ‘일그러진 정치논리’라 생각된다.

“나 아니면 안 된다!”는..
지극한! 아집과 독선이 아니고서야..
어찌, 군사 쿠데타를 일으켰겠으며 장기집권 독재를 했겠는가?
이야말로, 우리 국민과 국민성을 농락하고 무시한 처사가 아닌가!
그런 인물을 추켜세우기 위해, 혹시라도 혈세를 축내는 일은 가당찮은 일이다.

일제시대, 독립운동은 꿈도 꾸지 못할망정..
일제의 앞잡이, 만주 관동군 장교로 복무한 것도 모자라(?)..

일제 해방 뒤, 별까지 달아주고 나라를 지키랬더니..
총부리를 돌려 쿠데타를 일으킨 뒤, 별을 두 개나 더 찍어달고..
전역하며 “다시는 나와 같은 불우한 군인이 되지 말자”고, ‘여우 웃음’ 같은 말을 했다던가..

3선개헌과 유신헌법으로 민주 헌정질서를 어지럽히고..
그 과정에서, 수많은 사람들을 감옥에 잡아넣고 국민을 탄압하며..
<하면 된다!>는 신념으로, <친일-쿠데타-독재>라는 ‘반민족 3박자’를 실천한 인물..  

청정 철원! 이라고 한다.
우리 고장 철원! 맑아야 할 것은..
흐르는 물, 공기와 땅덩이 뿐 아니라..
역사의 왜곡이란 오명汚名, 그 ‘위기’로 부터도 그렇다.

철원에서, ‘반민족 3박자’ 박정희 ‘우상화’는 절대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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