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볍氏
2012/1/9(월)
[군민제안]- 쓰레기를 태우지 말자!..  


▲우리네 이웃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소각용’ 드럼통에서 스멀스멀 매연이 피어오르고..

우리네 시골집 곳곳, 마당이나 뒤꼍 한 쪽에 놓인 드럼통을 흔히 본다.
집에서 나오는 생활쓰레기를 태우는, 이를테면 자가 ‘소각장’인 것인데..
이래저래, 환경과 건강이 우리네 앞선 관심사로 두드러진 이즈음엔 돌아볼 일로 여겨진다.

쓰레기는 각자- 홀로 태우는 것이지만..
거기서 발생하는 매연은 여럿이 ‘함께’ 마시게 된다.
특히, 비닐류를 태웠을 때 발생하는 연기와 그 냄새는, 함께 마시기에 고역이다.
사회, 경제적으로 점점 어려워지고 각박해져 온 시골에서, 그나마 잇점 중 하나가 맑은 공기다.
그런데, 허구헌 날 시시때때로 쓰레기 태우는 냄새, 그것도 지척에서 발생하는 ‘오염원’을 감당하기란 내키지 않는 일이다.

요즘은, 동네 안의 축사나 벼 건조장 같은 시설도 마을 변두리로 많이 옮겨갔다.
시골, 농촌이라 하여 더 이상 각자의 ‘편리성’(?)을 이유로 ‘오염원’을 묵인 받을 순 없다.

자연의 공기와 사람의 몸이 가장 맑고 개운할 시간- 이른 아침..
어디선가, 쓰레기 타는 역겨운 냄새와 연기가 낮게 번져오고 있다.

일주일에 몇 차례, 쓰레기 수거차량이 운행하니 쓰레기 봉투를 사용함이 마땅하겠다.

*철원군 홈페이지에 올린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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