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볍氏 (moonemi@hanmail.net)
2010/12/6(월) 10:31 (MSIE8.0,WindowsNT5.1,Trident/4.0,.NETCLR2.0.50727,InfoPath.2) 121.155.109.88 1024x768
극단 태후의 연극 <클라리넷>을 보다..  


▲그룹사운드 연주에 필요한 악기를 사기위해, 자신들이 다니는 학교에서 클라리넷 훔칠 것을 모의를 하는..

그저께(토요일), 철원에서 활동하는 연극극단 [태후]의 두 번째 정기공연을 봤다.
이번 공연은 <클라리넷>이란 제목의 창작극으로, 연극 소개 팸플릿에 소개하기를..
‘1980년 학창시절 청춘의 꿈 같은 이야기!’라고 하여, 고등학생 그룹사운드 인물들이 나온다.

거의(?) 문화(활동, 행사)의 불모지라 할 정도의 이곳 철원에서..
좀 관심이 있기는 하나, 생소한 문화공연인 연극을 볼 수 있다는 반가움..

극단 쪽에서 철원군청 홈페이지에 연극공연을 알리는 글을 올리며..
‘격려나 성원’의 댓글을 올려주면, 연극표를 보내 준다기에 그리 했더니..
표를 넉 장이나 보내왔기에, 동네 또래친구 태복과 함께 갔고 두 장은 다른이에게 줬다.


▲학교 밴드실(?)에서 훔쳐 내온 클라리넷을 신기해하며 불어보는 그룹사운드 ‘트라이앵글’ 단원들..


▲도난당한 클라리넷을 찾기 위해 수사를 하느라 찾아 온 형사(오른편 끝)에게 알리바이를 대는 학생들..


▲출연 배우들이 객석(철원종합문화복지센터 체육관)을 많이(2/3 이상) 채운 관객들에게 인사를- “제 점수는요(ㅎ)”..


▲출연 배우들과 스탭 그리고 연극의 실제 주인공인 그룹사운드 ‘트라이앵글’ 멤버들이 함께 인사를..


▲연극 소개 팸플릿의 출연진- 남자 단원이 부족한 듯 어느 역할(봉구)은 여 배우가 남장을 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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