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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초등학교 몇 학년? 그때 모습은 기억속에 가물 가물.. 장백아.. 오늘, 아침 일찍 위생병원에가서 봉사하고.. 점심때는 엄마를 대신해 청량교회 결혼식에 가고.. 가게에 와서는 이곳 저곳 쌀 배달 다녀온 뒤에, 지금은.. 피곤한 듯, 자고 있다는 얘기를 엄마와의 통화에서 들었다. 수고했다. 봉사하느라, 결혼식 가느라, 그리고 배달하느라.. 오늘, 그 일들을.. 즐겁게 하며 지냈겠지? 장백이가.. 아버지에게 휴대폰 문자로 보낸 것 처럼.. 이 아버지도 장백이가 보고싶고 사랑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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