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아버지 2014/2/25(화)

학교 다니느라 애썼다..   장백.. 초등학교 6년.. 중,고등학교 6년.. 학교 다니느라 고생했다. 그동안 익힌 것들, 잘 활용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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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이름	첨부	작성일	조회
39	학교 다니느라 애썼다..		아버지		2014/02/25	3273
38	제주도_2..		아버지		2013/04/28	21
37	제주도_1..		아버지		2013/04/28	19
36	장백 구두..		아버지		2012/12/27	1597
35	[사진]- 밀계 할아버지 장례 날..		아버지		2012/07/20	1786
34	[사진]- 장백 생일날..		아버지		2012/07/12	1454
33	장백이 생일 축하한다..		아버지		2012/07/07	13
32	[사진]- 가족 사진..		아버지		2012/03/15	2005
31	[사진]- 수험서를 든 장백..		아버지		2012/02/25	1561
30	[사진]- 네 살 장백..		아버지		2012/02/09	1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