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김수덕 ( 남 ) 2003/4/30(수) 22:59 (MSIE6.0,WindowsNT5.1) 61.82.42.229 1024x768 |
 못자리는 안녕하신지..... 여기저기 못자리가 고장났다고 야단들이던데...... 같이 회사다니는 사람중에 동송에서 사는 사람이 있는데요, 못자리를 다시 부었다고 하더군요. 회사다니느라 남의 못자리는 신경을 써보지 못하지만 여기저기 한숨섞인 말을 듣다보면 조금은 걱정이 된답니다. 못자리가 반농사라고 어르신님들이 늘 입버릇처럼 말씀하셨는데....... 부디 우리네 농민들 풍년 농사 지었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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