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볍氏 (moonemi@hanmail.net)
2006/4/7(금) 06:49 (MSIE6.0,WindowsNT5.1,i-NavFourF) 61.73.236.96 1024x768 |
 [일지]- 볍씨 담그다..  ▲정부 보급종과, 지난해 자가 채종한 오대볍씨를 논으로 가지고 나가 관정 옆에서 담글 준비를 하다.. 지난4일 볍씨를 담그었다. 올해도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메벼는 오대품종만 담궜다. 올해 임대차한 경작지가 늘어, 담근 볍씨의 양을 볼 것 같으면.. 정부 보급종 270kg과 지난해 자가自家 채종採種한 것 160kg이다. (각각 물에 뜬 볍씨의 양을 제하고 실제로 담근 무게) 이와 별도로, 찰벼 20kg과 흑미 종자 15kg을 담글 계획이다.  ▲집에서 채종한 볍씨는 탈망기 탈망기에 넣어 까락과 쭉정이를 1차로 걸러내고..  ▲볍씨를 물에 담그어 뜨는 볍씨를 건져내기에 앞서, 탈수기 원리 (?)같은 탈망기로 볍씨를 골라내다..  김수덕: ㅋㅋㅋ 탈망기??? 그런 기계도 있었는감??? 난 처음 보는 기계인데......정말 탈수기랑 똑같네...^^* [04/08-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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