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지난해 가을 벼 베고 난 뒤, 반 년 쯤 만에 다시 찾아 밑거름을 뿌리기 전에- 저 만치 변함없는 ‘여리고 성’.. 어제(2일), 운장리 논과 고개 너머 큰골 논에 일부 밑거름과 규산질비료를 뿌렸다. 비료의 양은 지난해와 같이 주는 것을 기준으로, 운장리 논은 질소질 11% <쌀맛나비료>를 작은배미 7포, 큰 배미 28포를 주었고, 큰골 논 올해 무농약 재배를 하는 위 두 배미는, 지난해 밑거름이 좀 과하다 싶어 줄여서.. 유기질비료 <풍농 토토그린 5-1-1+유기물> 맨 윗배미는 7포, 둘째 배미는 9포로 지난해 보다 각각 2포씩 줄여서 주었다. 그리고, 큰골 논 위 두 배미와 큰 배미는 3백평 당 규산질비료 5포를 계산하고- 맨 윗배미 4포, 둘째 배미 5포, 세 번째 배미(큰 배미)는 20포를 각각 주었다. 규산질 비료는 무상지원 받은 것으로, 사상(모래입자)과 입상(비료알 입자)를 섞어 받았다. ![]() ▲고개너머 큰골 논, 무농약재배를 하게 되는 배미에는 유기질 비료를- 트랙터는 4촌 아우 수일의 것을 빌어서.. ![]() ▲질소 함량이 적고, 유기물 함량이 많은 혼합유기질 비료를 비교살포기에 쏟아 넣은 뒤.. ![]() ▲찰벼를 심을 큰골 논 윗 두 배미에 밑거름으로 준, 유기질비료와 토양개량제로 뿌리는 규산질비료(질소함량 없음)..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