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볍氏 (moonemi@hanmail.net)
2004/4/27(화)
첫 페이지 상단(모가 한창 자라고 있습니다)-4.27~  


모가 한창 자라고 있습니다

못자리, 비닐 터널 속에서-
어린 모들이 자라나고 있습니다.
내달초 부터는 모내기가 시작됩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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