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볍氏 (
moonemi@hanmail.net
)
2005/10/1(토)
[첫 페이지 상단]- 여름이 가고 있습니다(~10.1)
여름이 가고 있습니다
비포장 국도변 허름한 구멍가게..
유리문 밀고 들어서, 한쪽 귀퉁이..
냉장고에서 하드 꺼내 입에 물면..
매앰 매앰 울려오는 한낮의 고요..
이름
메일
(관리자권한)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