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네미 가도 가도 또가고 십다.
너무 고마워서 아정말 대단했어~
내가 2일 그날 침목계날인데 38년간 한번도 빠진적이 없는 사람이야.
그러구내가거기회장인데 안나오는 사람은 만원 회장은 빠질시 삼만원 해노았거든그런데 나벌금 삼만원내고 무네미가기로 한거야 .나벌금 삼만원 안아까워 야 무네미 마을 대단하더라.
정말 무네미마을 어르신 주민여러분 대단하십니다.고맙습니다.
그날 무네미 축복받은 하루였습니다.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최성도 드림
볍氏: 대구(자꾸) 이렇게, 우리 무네미 마을을 칭찬해 주시고, 감탄 하시면.. 조금씩 쑥스러워 집니다요. 조금 쑥스럽더라도, 무네미 농촌체험이 좋았다는 평을 듣게 되는 마음은 기쁨이 따듯한 부뚜막 처럼 전해져 옵니다. 동아불암 아파트 어르신들께서도 늘 건강 하십시오. 또한 동아불암 주민 모든 세대의 베란다 창마다, 행복의 불빛이 늘 켜져 있기를 바라는 마음 입니다. 최도영 드림 [10/07-08: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