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과 객지의 소식 나눔.. 백흥기님 댁으로 마실 갑니다 최문철님 댁으로 마실 갑니다 최도영님 집으로 마실 갑니다 윤종천님 집으로 마실 갑니다 김기자님 집으로 마실 갑니다 김수덕님 댁으로 마실 갑니다 서정운님 댁으로 마실 갑니다
이름:볍氏 (moonemi@hanmail.net) ( 남 )
2003/5/7(수) 22:24 (MSIE6.0,Windows98,i-Nav3.0.1.0F) 61.82.43.245 1024x768
배고픔..  

요 며칠,
논 일을 하다보면 허기가 집니다.
시간 맞춰 집에 들어와,
점심을 먹지 못할때 그렇습니다.

늦은 점심을 들며,
밤나무 밑 발바리 토토의 심정을 돌아 봅니다.
녀석은 더욱 잦은 허기를 참아오지 않았을까?..

제가 종종 때 맞춰 챙겨주지 못하곤 하거든요.

이런 경우를 통해서,
다시 한 번..
주변을 돌아보게도 됩니다.





  이름   메일 (관리자권한)
  내용 입력창 크게
                    답변/관련 쓰기 폼메일 발송 수정/삭제     이전글 다음글    
번호제 목짦은댓글이름첨부작성일조회
30       Re..이번, 한 주도..   볍氏  2003/05/26  2120
29   저는 잘 먹습니다   볍氏  2003/05/21  2010
28   서이의 소풍..   볍氏  2003/05/09  2273
27   배고픔..   볍氏  2003/05/07  2042
26   남자기 때문에..   볍氏  2003/04/29  3003
25       Re..볍씨의인생과 같아 재미있네요......    허숙자  2003/04/29  1929
24   선물 감사합니다.    허숙자  2003/04/28  1973
23       Re..저두요..   볍氏  2003/04/29  2155
22   정말 멋있으세요   조용태  2003/04/27  2078
21       Re..종소리..   볍氏  2003/04/28  1825
20   앓고 있어요..   볍氏  2003/04/25  2157
19       Re..빠른 쾌유를 빌며    순애보  2003/04/26  2208

 
처음 이전 다음       목록 홈 안내 알림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