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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그 옛날
2004/1/1(목) 12:17 (MSIE6.0,WindowsNT5.1) 61.82.40.233 1024x768
새해 인사.....  

지난 한해 무네미 자리메김함에 의심할수 없는 한해였다는 기쁨 함께느끼고 싶품일세....
그래도 되겠나?...  밝아온 새해 2004년도에는 더욱 번창할수있는 무네미가 되길.....
참! 부탁을 하나하지 건강하게나 건강해야 무네미도 건강할태니..그 옛날

61.40.83.43 볍氏: 반갑네..친구라 생각하고 이런 '말투'를 쓰는 것인데, 내가 잘못 알고 있는 것은 아니겠지? 무네미에 관심 가져줘서 또한 고맙고, 도창리도 그렇고, 생창리도 그렇고, 마현리, 사곡리, 육단리, 유곡리.. 가까운 곳의 마을 마을마다 나름의 발전과 어우러짐이 크게 일어서는 올 한 해가 되길 바라는 마음일세..건강! 그 영원한 '화두'..  [01/01-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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