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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o-h-jang ( 여 )
2003/12/25(목) 19:48 (MSIE6.0,WindowsNT5.1) 220.70.187.67 1024x768
난로위의 도시락  



▲ 난로위의 도시락








220.70.187.67 o-h-jang: 볍씨님 느낌의 그림인것 같아  제 까페에서 퍼 왔습니다. 구수한 이야기 곁드려 사용하세요.  [12/25-19:57]
볍氏: 난로 위의 양은 도시락..도시락 바닥, 밑에 깔린 김치가 뜨겁게 몸을 풀어 조금씩 밥을 물들이고, 구수하게 피어나는 도시락 익어가는 내음..난로 곁에서 지키고 섰던, 초등학교 시절 마룻바닥 교실에서의 겨울 한 낮..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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