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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볍氏 (moonemi@hanmail.net)
2003/12/25(목) 00:10 (MSIE6.0,Windows98,i-NavFourF) 61.74.11.32 1024x768
아래, 성덕 아우의 글..  

아래 글을 열면..
컴퓨터가 바로 꺼져 버려서..
어떤 내용인지 볼 수 없으나,

제목만으로도,
성덕 아우의 '덕담'을 알 수 있으니
고맙네..

성덕 아우도,
즐거운 성탄절 지내길..

몇 시간 전-엊저녁엔..
동네 신흥교회에서
어린이들과 학생들이 준비한
노래, 율동, 연극 잘 보았는데..

남의 집 잔치 같기도 한
성탄절이지만..
덕분에, 푸근한 마음 가질 수 있으니..
그 또한, 덩달아 즐거운 날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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