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04 : *ㅎㅎㅎ*

이름:o-h-jang ( 여 )

2003/12/13(토) 15:42 (MSIE6.0,WindowsNT5.1) 220.70.187.30 1024x768

*ㅎㅎㅎ*

올렸던 글 삭제 했습니다.
많은 활동을 하시는 분께 ....
생각이 짧았습니다.
요즘 감기 엄청 심하다는데 힘드시겠네요.
제겐 감기 철학(?)이 있어요.
겨울이 시작되면 유자를 한박스 사서 전부 유자차를 만들어요.
그리곤 겨울내내 유자차를 끓여 먹는답니다.
시간나는대로 등산과 병행을 하지요.
그래서인지 그런대로 건강한 편이예요.
볍씨님도 해보시라 권해드리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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볍氏: 제 눈치가 좀 '굼떠서' 그런가, 형수님의 '질책'이 어떤 부분에 대한 것인지, 파악을 못하고 있습니다. 겨울 유자차는 저도 좋아 합니다. [12/15-09:23]

번호	제 목		이름	첨부	작성일	조회

107	용돈 그리고 두부..	3	볍氏		2003/12/20	2209

106	한해를 뒤돌아보며	1	o-h-jang		2003/12/18	2065

105	눈 내리는 마을..	3	볍氏		2003/12/17	2071

104	ㅎㅎㅎ	1	o-h-jang		2003/12/13	1917

103	짝 사랑..	2	볍氏		2003/12/08	2290

102	최호근 장례모습이 없어져서.................	1	박근실		2003/12/07	2031

101	저놈의 쥐!	3	볍氏		2003/12/05	2341

100	아빠, 안 볼꺼야..	1	볍氏		2003/11/29	2602

99	서이는 시험중..		볍氏		2003/11/25	2098

98	오늘이 무슨 날인고 허면요..	2	볍氏		2003/11/22	2017

97	가족의 소중함........선물받으세요.....^*...	1	김수덕		2003/11/21	1800

96	이 남자가 사는 법..		볍氏		2003/11/15	2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