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o-h-jang ( 여 )
2003/11/5(수) 21:23 (MSIE6.0,WindowsNT5.1) 220.70.187.92 1024x768
???
^^이 음악과 새소리가 또 한번의
위안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볍氏:
모처럼(?) 느긋하게 잘 들었습니다. 마음 누그러뜨리기에 좋은 음악 이군요. 마치..영화 별들의 고향 주제가 처음 시작할 때, "경아(?).." 하고 시작하는 듯한 느낌이 살짝 들기도 하군요. [11/06]
볍氏:
아참..그리고 쪼롱새-방울새 인듯 싶은데.. 만나니 반갑습니다. 방울새..봄에 만났던, 쪼롱새의 죽음이 떠오르기도 하구요.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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