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과 객지의 소식 나눔.. 백흥기님 댁으로 마실 갑니다 최문철님 댁으로 마실 갑니다 최도영님 집으로 마실 갑니다 윤종천님 집으로 마실 갑니다 김기자님 집으로 마실 갑니다 김수덕님 댁으로 마실 갑니다 서정운님 댁으로 마실 갑니다
이름:o-h-jang ( 여 )
2003/11/5(수) 21:23 (MSIE6.0,WindowsNT5.1) 220.70.187.92 1024x768
???  








^^이 음악과 새소리가 또 한번의
       위안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볍氏: 모처럼(?) 느긋하게 잘 들었습니다. 마음 누그러뜨리기에 좋은 음악 이군요. 마치..영화 별들의 고향 주제가 처음 시작할 때, "경아(?).." 하고 시작하는 듯한 느낌이 살짝 들기도 하군요.   [11/06]


볍氏: 아참..그리고 쪼롱새-방울새 인듯 싶은데.. 만나니 반갑습니다. 방울새..봄에 만났던, 쪼롱새의 죽음이 떠오르기도 하구요.   [11/06]
  이름   메일 (관리자권한)
  내용 입력창 크게
                    답변/관련 쓰기 폼메일 발송 수정/삭제     이전글 다음글    
번호제 목짦은댓글이름첨부작성일조회
94   소주 여섯잔의 비밀~  1  김성덕  2003/11/11  2585
93   아침 밥을 태우다..   볍氏  2003/11/11  2688
92   좋아하는 노래일거라 생각하며 자네에게 띄...  1  김수덕  2003/11/08  2230
91   ???  2  o-h-jang  2003/11/05  2060
90   굶음의 내력..  2 볍氏  2003/11/05  2370
89   이 세상에 영원한 것은없다.  3  o-h-jang  2003/11/03  2364
88   상대적  1  o-h-jang  2003/11/02  2024
87   오늘의 행사..   볍氏  2003/10/30  2346
86   압력밥솥..    볍氏  2003/10/28  2247
85   마음의항아리~  1  김성덕  2003/10/28  2738
84   어제, 마을 회의 내용 궁금..   볍氏  2003/10/25  2088
83   살림 늘이는 재미?   볍氏  2003/10/21  2333

 
처음 이전 다음       목록 홈 안내 알림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