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볍氏 (
moonemi@hanmail.net
) ( 남 )
2003/5/7(수) 22:24 (MSIE6.0,Windows98,i-Nav3.0.1.0F) 61.82.43.245 1024x768
배고픔..
요 며칠,
논 일을 하다보면 허기가 집니다.
시간 맞춰 집에 들어와,
점심을 먹지 못할때 그렇습니다.
늦은 점심을 들며,
밤나무 밑 발바리 토토의 심정을 돌아 봅니다.
녀석은 더욱 잦은 허기를 참아오지 않았을까?..
제가 종종 때 맞춰 챙겨주지 못하곤 하거든요.
이런 경우를 통해서,
다시 한 번..
주변을 돌아보게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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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이번, 한 주도..
볍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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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잘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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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볍씨의인생과 같아 재미있네요......
허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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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감사합니다.
허숙자
2003/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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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저두요..
볍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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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멋있으세요
조용태
200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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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종소리..
볍氏
2003/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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앓고 있어요..
볍氏
200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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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빠른 쾌유를 빌며
순애보
200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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