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순애보 ( 여 )
2003/4/26(토) 20:55 (MSIE6.0,WindowsNT5.1) 210.117.94.104 1024x768
Re..빠른 쾌유를 빌며
애절한 마음으로
빠른 쾌유를 빕니다.
그래서
밤나무 밑에서
볍씨만 기다리는
토토와의 손등을 핥는
스킨쉽
애끓는 마음으로
기다린다는 것
아시고
어서 어서 훌훌
떨어 버리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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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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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2
정말 멋있으세요
조용태
2003/04/27
2070
21
Re..종소리..
볍氏
2003/04/28
1819
20
앓고 있어요..
볍氏
2003/04/25
2150
19
Re..빠른 쾌유를 빌며
순애보
2003/04/26
2202
18
Re..앓고 있어요..
조용태
2003/04/25
1946
17
Re..병원은 다녀왔나요?
파란들
2003/04/25
2058
16
언제 놀러 갈까요?
조용태
2003/04/23
2097
15
Re..제가..
볍氏
2003/04/25
1822
14
서이는 시험(공부)중..
볍氏
2003/04/21
2217
13
Re..잘할수 있을꺼예요.
김수덕
2003/04/22
2185
12
저, 내일 아침 굶습니다
볍氏
2003/04/16
2042
11
Re..건강 챙겨 이사람아...
1
김수덕
2003/04/17
2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