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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그 옛날 ( 남 )
2004/4/3(토) 22:15 (MSIE6.0,WindowsNT5.1) 211.218.64.144 1024x768
술  

                   슬픈이야기                                                                                              술을한잔했네! 아니 여러잔보다 많은 술을마셨네 술이취하고 싶어서...
오늘 한 십년 후배인 친구가 세상을 달리했네 .
이모든 것이 농촌에 삶에근본이 흔들리어짐에서 비록되어진것이 아닌가 싶네
근본이 바로 서는 날까지 자네와 나는 할일이 많을것 같네? 아니 할일을 찾아 나서야하지 않을까싶네?....곡식싶는 사람이. 씨앗을 뿌리는 사람이 대접받는 세상이 참된 세상이 아닐까 싶네..
                   술 이야기
술마심이 잦은 자네에게 한마디 하고 싶은말은 윗글과도 무관하지는 안으리라는 생각인데.
술조심하세! 조심 조심 조심 또조심하면서 사세나  우리에겐 지나치지 않은 말이아닐까 싶네!.
                   친구 이야기
술 술 술 좋은친구라는 것을 느끼네. 헌데 누구하고 마시냐에 따라서 약이 될수도 있고 독이
될수도 있다라는 셍각이 자주드는건 무순이유에서일까 독이아닌 술을 마실수는 없는것인가
술이취하네 횡설 수설하는 느낌이네!.
친구이야기가 엉뚱한데로 빠진것같네 자네와 친구로 지넨 세월 뭘했나 싶네?
이글은 보는데로 바로 정리를 했으면 싶네.술이취해서 말야 이해하게나?
이야기 셋 모두다 술이야기군 적당히 마시며 살아가는 방법에 노력을 위하혀 투쟁?

211.218.57.239 볍氏: 슬픈 이야기, 술 이야기, 친구 이야기.. 모두, 나눠 볼만한 우리들의 이야기 인데 뭘.. 그 모든 이야기들이 결국은 그래도 삶을 돌이켜 보며, 좀 더 내 마음에 닿은 나와 우리의 모습으로 살아가고자 하는 것이지 싶은데.. 어쩌다, 술 취한 상태에서의 이야기 나눔도 있을 수 있지.. 나도 가끔은 그러는데 뭘.. 지우지 않을라네.. 오늘, 사무실에서 회의가 있다 하던데, 이번 만은 빠지지 말아야지 하고 있네.. 밤에 볼 수 있겠지?  [04/05-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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