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o-h-jang ( 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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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로위의 도시락
▲ 난로위의 도시락
o-h-jang:
볍씨님 느낌의 그림인것 같아 제 까페에서 퍼 왔습니다. 구수한 이야기 곁드려 사용하세요. [12/25-19:57]
볍氏:
난로 위의 양은 도시락..도시락 바닥, 밑에 깔린 김치가 뜨겁게 몸을 풀어 조금씩 밥을 물들이고, 구수하게 피어나는 도시락 익어가는 내음..난로 곁에서 지키고 섰던, 초등학교 시절 마룻바닥 교실에서의 겨울 한 낮..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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