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허숙자
2003/8/2(토) 21:17 (MSIE6.0,Windows98,Win9x4.90) 61.82.43.71 1152x864
Re..되풀이 하지 마세요  

남자 입으로 자꾸
다짐만 하면 나중에
어떻게 되는줄 알죠?
혼내주고 싶은데
볼수가 있어야지........

볍氏: 이번, 술끊기 다짐은 벌써 열흘을 넘기고 있습니다. 이번엔 '느낌'이 옵니다. 첫 벼베기 할 때 까정은, 술 끊기 다짐을 지켜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벌써, 유혹의 개울을 몇개 건넜습니다. 이런저런 모임, 장례에 참석해서도 술을 마시지 않고 지낼 있었습니다. 누가 들으면, 제가 무슨 알콜중독자 였던걸로 알겠군요. 형수님, 그리구요..물고기국 끓이시는 날은 전화 주세요.    [08/03]
  이름   메일 (관리자권한)
  내용 입력창 크게
                    답변/관련 쓰기 폼메일 발송 수정/삭제     이전글 다음글           창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