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볍氏 (moonemi@hanmail.net)
2003/7/11(금) 01:16 (MSIE6.0,Windows98,i-NavFourF) 61.74.10.43 1024x768
Re..그럼세..  

벌에 쏘인 발은,
부기가 빠지고 있는 중일세..
사흘 붓고,
사흘 빠진다는 옛 말이 많는 것 같네..

늘,
고향 소식에 궁금해 하고..
관심 가져주니 고맙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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