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김수덕
2003/5/24(토) 22:45 (MSIE6.0,WindowsNT5.1) 61.82.42.189 1024x768
마음이 편치 않으시겠구먼....
마음이 많이 아프겠구먼그려....
그래도 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딸아이인데....
한창 클때에는 잘 먹어야 하는데.....
간식이라도 많이 먹으라고 해주게.
그리고 걱정해준 덕분에 손은 많이 나았다네.
아마 다음주에는 주먹도 마음데로 쥘수 있을것이라고 생각하네.
내가 생각해도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하다네.
항상 건강 챙기게......^*^
이름
메일
(관리자권한)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