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순애보 ( 여 )
2003/4/26(토) 20:55 (MSIE6.0,WindowsNT5.1) 210.117.94.104 1024x768
Re..빠른 쾌유를 빌며  

애절한 마음으로
빠른 쾌유를 빕니다.
그래서
밤나무 밑에서
볍씨만 기다리는
토토와의 손등을 핥는
스킨쉽
애끓는 마음으로
기다린다는 것
아시고
어서 어서 훌훌
떨어 버리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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