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어린소여 ( 여 )
2005/4/7(목) 07:04 (MSIE6.0,WindowsNT5.1,SV1) 211.189.194.231 1280x1024
똑 .똑. 똑.  

오늘 처음 서이네 문을 열어봤어요
서이가 너무 귀여워요 .  
아빠는 안닮은것같은데 엄마가 미인 이신가봐요.

주인님 사진을 볼때마다 ..사실........궁금한게 있는데...
수염을 왜 기르세요..
혹여 얼굴에 가리실 곳이 많아서 ...ㅎㅎ

그전에 와수리 시내에 주인님 처럼 수염을 기르신  일명 털보 아저씨가 계셨는대..
작은아이가 일어나서 옆에와서는 글을 읽으면서 웃네요.




볍氏: 어릴적, 여자 아이들이 놀이삼아 부르곤 했던 노래가 떠오릅니다. "똑 똑 똑, 누구십나까? 나는 ...(그다음은 까먹었습니다)" 서이 얼굴이 저 보다, 생모를 많이 닮은 것은 사실 입니다. 그리고 수염을 기르는 까닦은..여러 해 수염을 기르다 보니, 수염없는 얼굴보다 수염있는 얼굴이 저 자신에게 친숙하기 때문 입니다. 수염은 수염일 뿐, 달리 어떤 의미를 두지는 않습니다..수염쯤이야 기르고 싶으면 기를 수 있는 사회.. [04/07]
  이름   메일 (관리자권한)
  내용 입력창 크게
                    답변/관련 쓰기 폼메일 발송 수정/삭제     이전글 다음글           창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