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렸던 글 삭제 했습니다. 많은 활동을 하시는 분께 .... 생각이 짧았습니다. 요즘 감기 엄청 심하다는데 힘드시겠네요. 제겐 감기 철학(?)이 있어요. 겨울이 시작되면 유자를 한박스 사서 전부 유자차를 만들어요. 그리곤 겨울내내 유자차를 끓여 먹는답니다. 시간나는대로 등산과 병행을 하지요. 그래서인지 그런대로 건강한 편이예요. 볍씨님도 해보시라 권해드리고 싶군요. hidden=true loop=-1> 볍氏: 제 눈치가 좀 '굼떠서' 그런가, 형수님의 '질책'이 어떤 부분에 대한 것인지, 파악을 못하고 있습니다. 겨울 유자차는 저도 좋아 합니다. [12/15-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