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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안 잠잠했던 쥐들이.. 다시 극성입니다. 주방에서 천장에서 장식장 뒤에서 부시럭 거리고 아작 아작 뭔가를 쏠아대고.. 저 놈의 쥐들.. 다시, 쥐잡기에 나여야 할까 봅니다. 이번엔 뭘로 할까? 끈끈이? 쥐창아? 여러달 전, 차에 치어 다리를 다쳤던 검은 고양이.. 그가 낳은 것인지.. 얼마 전 부터 새끼 고양이 몇 마리가 집 주위를 돌아다닙니다 그 아이들에게 밥을 줘서 집 고양이로 길들여 볼까.. 부시럭 부시럭.. 쥐 들끓는 소리에 이런 저런 생각이 듭니다. 저 놈의 쥐!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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