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볍氏
2012/12/12(수) 22:05 (MSIE8.0,WindowsNT5.1,Trident/4.0,InfoPath.2,.NETCLR2.0.50727,.NETCLR3.0.04506.648,.NETCLR3.5.21022,.NETCLR3.0.4506.2152,.NETCLR3.5.30729) 14.41.36.59 1024x768
영화 <남영동 1985>, <26년>..  


▲최근에 본 두 편의 영화,<남영동 1985>와 <26년>- 휴대폰으로 찍은 사진..

우리네 삶에서 정치와 잇닿지 않은 것이 있을까 만은..
제 18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자발적’(?) 정치성을 띈다고도 보여 지는 두 편의 영화..

‘전두환 공화국’ 시절, ‘민주주의자’ 김근태가 당했던 고문의 실상을 그린 영화 <남영동 1985>..
이 영화 개봉일이 마침(?) 결혼기념일이라 나름의 의미를 가져보며 관람했는데, 그 나름의 의미란 것이..
우리의 결혼 초기 몇 해, 나의 모자람으로 인해 아내로선 엄혹하고 고문 같은 시절을 지내야만 했던 시기를 돌아보는..

광주 민중항쟁을 유발하여 많은 국민을 살해한 독재자 전두환에의 복수를 다룬 동명 만화를 영화화 한 <26년>..
제작비의 일부를 국민들로부터 ‘제작 두레’로 모금하여 만든 영화, 거기에 참여한 까닭으로 시사회에서 보게 됨.

<26년>은 흥행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하는데, 그 보다 며칠 앞서 개봉한 <남영동 1985> 또한 상영관에 오래 붙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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