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볍氏
2012/7/31(화) 07:10 (MSIE8.0,WindowsNT5.1,Trident/4.0,InfoPath.2,.NETCLR2.0.50727,.NETCLR3.0.04506.648,.NETCLR3.5.21022,.NETCLR3.0.4506.2152,.NETCLR3.5.30729) 14.41.36.59 1024x768
수정벌 본다..  


▲‘꿀’을 따다 ‘젖’을 만들려고, 여기저기 부지런히 토마토 꽃을 옮겨 다니는 ‘수정 벌’..

꿀(꽃가루)은 제가끔 따야 한다.
‘열심이’건 농땡이건, 자기 앞의 일이게 마련..
제각기 따 온 ‘꿀’을 삭혀, 함께 먹을 ‘젖’을 만드는 일..
그리하여, 일상을 ‘젖과 꿀이 흐르는’ 옥토로 가꾸는 일..

뜨거운 여름 한낮, 비닐하우스..
어쩌다 홀로 ‘꿀’ 따는 벌을 보노라면..
게으른 마음 한 켠, 가라앉는 무언가 있다.

엎치락뒤치락!..
마냥, 샅바싸움만 할 수는 없는 게지..
안다리건 밭다리건, 다부지게 붙어야 하는 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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